가톨릭관동대, 강원영동지역 청년고용실무협의회 열어
"지역 내 청년고용서비스 체계 구축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31 10:24:4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금원)는 지난 30일 유니버스텔 7층 컨벤션룸에서 ‘강원영동지역 청년고용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고용복지+센터, 강릉시청, 강원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산업인력공단 등 도내 취업 유관기관과 강원영동지역 대학의 취업실무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2018년 상반기 지역 거버넌스 활동사항에 대한 공유와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운영에 대한 논의 및 기타 협업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렴이 있었다.
특히 각 대학별 동문 현직자를 초청해 멘토링 제공, 지역 내 우수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컨설팅 제공, 해외취업 선배 초청 멘토링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렴됐으며 강릉시청에서는 대학과 협업해 월 1회 ‘채용의 날’을 상시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직무박람회는 10월 30일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학일자리센터 이금원 센터장은 “청년고용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으로서 지역 내 청년고용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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