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동아공학재단장학회, 공과대학생 11명에게 장학금 전달

장학금 1100만 원 전달, 지난 2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공과대학서 장학금 수여식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30 11:55:2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재)동아공학재단장학회(이사장 김채수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공과대학 소속 학생들에게 장학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29일 오전 동아대 승학캠퍼스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채수 이사장을 비롯해 이정재 공과대학장과 이해우 신소재공학과 교수, 임병찬 건축공학과 교수, 박경환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재원 토목공학과 교수, 양수철 화학공학과 교수 등 (재)동아공학재단장학회 관계자 및 장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신진영(건축공학과 4) △박의성(토목공학과 2) △우기택(환경공학과 2) △김훈범(에너지‧자원공학과 2) △변정제(전기공학과 4) △홍정민(전자공학과 3) △이주미(컴퓨터공학과 1) △이진환(기계공학과 3) △이지수(산업경영공학과 4) △박민지(화학공학과 4) △김시원(신소재공학과 4) 씨 등 11명으로 100만 원씩 1100만 원을 받았다.


김채수 이사장은 “대학에서 주는 여러 장학금이 있지만 이 장학금은 공과대학 교수와 동문이 십시일반 낸 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대단한 의미가 있다”며 “장학생 여러분들이 공과대학 교수들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만큼 나중에 사회의 일원이 되면 ‘내리사랑’을 실천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재)동아공학장학재단은 2001년 박동원 화학공학과 명예교수(제1대 이사장)를 중심으로 공과대학 소속 교수 및 동문들이 공과대학 및 산업대학원 재학생의 장학 지원 등을 위해 설립해 현재까지 공과대학 재학생 180명에게 1억8000만 원을 지급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