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학생 18명, 티(Tea)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호텔조리와인식품학부 호텔와인식품전공 학생들, 전국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두고 있어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30 10:06:3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 호텔조리와인식품학부 호텔와인식품전공 학생 18명이 (사)한국 티(TEA)협회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티 소믈리에 Level. 3 자격시험에 합격하며 자격증을 취득했다.
티 소믈리에 자격시험은 지난 11일 치러진 1차 필기시험과 18일 홍차, 청차, 백차, 흑차, 녹차 등 모든 차 종류에 대한 능력을 평가하는 2차 블라인드 테이스팅 실기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9일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티 소믈리에 Level. 3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 학과 4학년 김예원, 전준형, 이준영, 노승현, 임수빈, 윤영재, 김희명, 길도형, 이자영, 이예주, 박정원, 박영광, 박미성 씨와 3학년 최진철, 박성민, 지은경, 노현지, 최하은 씨 등 18명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전원이 테스트를 통과하며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유양 교수는 “매년 많은 재학생들이 와인 소믈리에, 전통주 소믈리에, 한국와인 소믈리에, 커피바리스타, 워터 소믈리에 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국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이번에도 다수 학생들이 티 소믈리에 자격시험에 합격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원대 호텔조리와인식품학부는 와인․전통주 등 식음료를 전공으로 해 소믈리에 및 컨설턴트, 양조전문가, 바리스타 등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4년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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