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실내디자인과, 항공서비스과 신설"

[2019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8-30 10:19:0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718명을 선발한다. 모집학과 중 패션스타일리스트과는 스타일리스트과로 변경되고 반도체과와 유통플랫폼과는 폐과됐으며, 실내디자인과와 항공서비스과가 신설됐다. 지원 전형은 올해부터 일반과정 졸업자 전형(간호학과에 한함)이 신설됐으며, 추천자전형은 대학자체기준 전형으로 변경됐다.


용인송담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용인송담대는 1994년 설립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수도권의 강소대학이라고 자부한다. 공업계열 특성화대학으로 출발해 산학협력 부문과 계열 간 융복합 교육체제 구축을 진행하여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실제로 1998년부터 우수특성화대학, 주문식교육 대학 등으로 선정되고 있으며,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으로 선정된 후 2016년에도 특성화전문대학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어 교육 품질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2017년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으로 선정,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강소대학이다.


용인송담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우리 대학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보다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을 쌓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멘토링 제도를 정규 교과과정에 반영하여 1학년은 자기계발 멘토링, 대인관계 멘토링, 2~3학년은 직업윤리 멘토링, 취업전략 멘토링 등을 시행해 인성교육과 진로지도에 중점을 둔 멘토링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멘티의 학교생활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공 적성문제, 심리적 고민, 경제적 어려움(학비)에 관한 고민, 성적문제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멘티(학생)의 문제점을 대학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정부지원사업 선정 등 최근 대학의 대내외 성과는?
우리 대학은 교육부 산하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실시하는 기관평가 인증에서 ‘2013 교육품질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취업지원센터의 취업지도시스템의 경우 매우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2014년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경기강원권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취업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룩했다. 2017년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으로 선정되었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 대학일자리센터 시범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용인송담대의 대표적인 학과를 꼽는다면?
유아교육과의 경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을 정도로 유망한 학과다. 매년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 전국 유아교육 관련 학과 중 5위 안에 들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학교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대표학과는 기계과, 정보통신과, 건축소방설비과, 패션스타일리스트과, 3D조형과, 방송영화제작예술과, 의료정보과, 유통플랫폼과, 비서경영과 등 9개가 있다. 이들 학과는 특화된 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경쟁력을 쌓은 학과로 학교의 전통적인 대표학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간호학과는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지정을 통해 보건계열에도 대학 여건을 고려한 투자와 교육품질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송담대가 개설한 유망학과는?
2016년 호텔관광과에 이어 2018학년도에는 항공서비스과와 실내디자인과가 신설된다. 항공서비스과는 용인시의 유일한 항공서비스 관련 학과이기 때문에 용인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간호학과는 용인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4년제 학과로 지역 간호인력 수요가 많아 매우 유망하다. 이 밖에도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호텔관광경영 또는 외식레저서비스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호텔관광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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