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로스쿨 ‘프로뮤지카’, 창단 10주년 정기공연
9월1일 오후 7시 부산대 학생회관 대강당 전석 무료초대
최진
cj@dhnews.co.kr | 2018-08-28 18:55:21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로스쿨 음악동아리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늦여름 더위를 식혀 줄 클래식·국악·밴드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 곁을 찾아간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음악동아리 ‘프로뮤지카(In dubio pro musica)’는 창단 10주년을 맞아 9월 1일 저녁 7시 부산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프로뮤지카’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개설과 함께 지난 2009년 창단됐다. 로스쿨 학생들의 음악동아리로 클래식·국악·대중가요·밴드음악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함께 하며 법조계 및 시민사회와 소통해오고 있다.
1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날 공연은 클래식·국악·밴드음악으로 구성된 3부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총 90분이며 전석 무료초대로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김두한 프로뮤지카 회장(법학전문대학원 9기)은 “매년 열리는 프로뮤지카의 정기공연은 많은 학습량에 지친 학우들에게 음악 연주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주민들과 지역 법조인 및 학생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공연을 준비하느라 폭염 속에서도 재학생 단원들이 열심히 땀 흘리며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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