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고등직업교육 기관, 대림대학교”
[특성화 전문대학을 가다]대림대학교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8-27 14:07:14
최고수준의 취업률·교육품질·운용효율 목표로 에이스(ACE) 인재 양성
구조개편 추진으로 공학계열·(인문)사회계열 중심 특성화계열 집중도 86.7% 달성
직무별 교육과정 이수로 교육수요자·교육만족도 제고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입학부터 취업까지’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는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경기도 안양에 1977년 개교해 올해로 41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림대는 설립이념에 따라 국가사회 발전을 이끄는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고등직업교육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대림대는 대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에이스(ACE) 인재양성고등직업교육대학’의 면모를 다졌다. 여기서 최고 선수 혹은 주전선수라는 뜻의 에이스(ACE)는 ‘Active’, ‘Creative’, ‘Ethical’의 첫 글자로 대림대의 능동적, 창의적, 윤리적 인재상을 의미한다. 대림대는 2018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 부문에 선정됐으며 ‘한국 최고의 특성화된 전문직업 교육기관’을 지향점으로 삼아 학생에게는 ‘가장 가고 싶은 대학’, 기업에는 ‘졸업생을 기꺼이 채용하고 싶은 대학’, 동문이나 교직원에게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대학’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식기반 사회수요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
대림대는 지식기반 사회수요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기반제조업, 건설서비스업, IT융합산업, 지식기반서비스업으로 4대 특성화 산업 유형을 설정했다. 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 24개 학과를 중심으로 ▲대학 구조혁신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학생역량 강화 ▲취·창업 지원 ▲산학협력 체질개선 ▲특성화계열 공통 브랜드 운영 등의 6대 목표와 22대 추진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산업체 및 지역사회의 고객가치를 높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성과관리와 환류를 통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대림대가 있는 수도권 중·서부권역은 기업의 본사 또는 운영지사가 위치하거나 기술집약적 지식기반산업 위주로 구축돼 지식기반 산학연계와 인재 양성에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학생과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모델 육성을 통해 산학융합 교육, 취·창업 및 수익 창출까지 연계하고 있다.
특성화사업 연차평가 A등급,
특성화계열 집중도 2018년 86.7% 상승
대림대는 특성화사업의 목표인 직무능력을 보유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3단계 직무능력 강화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단계로 직업기초능력 배양을 위해 교양 교육과정에 직업기초 교과목을 편성하고,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에도 전공 직업기초 교과목을 필수 개설했다. 2단계 전공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자체)직무능력성취도 평가체제를 운영해 전공직무에 대한 교육의 질이 유지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3단계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NCS 기반 현장실습 교육을 확산하고 산업체 전담위원에 의한 NCS 기반 수행평가를 실시, 실질적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도록 했다.
또한 학과개편 및 입학정원 감축을 포함한 구조개편을 추진해 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 중심으로 특성화계열의 집중도를 2014년 82.8%에서 2018년 86.7%까지 높였다. 이를 통해 대학 특성화와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있다.
이 같은 특성화사업 운영에 따라 2015년도 이후 취업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2017년 취업률은 2016년 대비 1.9%p 향상됐다. 이와 함께 충원율도 2017년 88.7%에서 2018년 94%로 무려 5%p 넘게 상승해 대림대 특성화 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특성화사업 연차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다양한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CKI,
글로벌 직업교육·해외취업 확대 지원
대림대는 특성화 교육을 위해 CKI(Customizied training for Knowledge-based Industrie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약정형 특별협약직무현장교육(CWT) ▲지식기반산업 현장체험 ▲국제공인자격 취득 지원의 3대 프로그램을 일원화한 대림대만의 브랜드로 재학생의 산업체 요구 수준의 현장 직무능력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성화학과 재학생은 CKI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공인자격 취득, 현장 직무능력 배양, 협약기업 취업의 직업교육 선순환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직업교육 및 해외취업 확대 지원체계도 운영한다. 신입생 중 어학능력 우수자는 해외 취업 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아리 학생에게는 무료 어학교육, 해외 어학연수, 졸업학기 해외 인턴십 등이 지원된다. 기타 해외 기관과 국제 교류 협약·교직원 연수를 매년 수시 실시, 해외 자원 확충 및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대림대는 매년 8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어학연수 및 해외 교류학습으로 해외로 파견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싱가포르 양식조리 과정 및 호텔리어 과정의 K-move 스쿨을 운영과 전문대학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60여 명의 학생들이 일본 등 해외로 취업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해외 5성급 이상의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 중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2년간 9개국의 기관 16곳과 협정을 체결하고 어학 및 전공 연수, 학점 교류, 교환학생 파견 같은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생활에 쉽게 정착해 시대가 원하는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도록 도와주고 있다.
UNI-Tech, LINC+, P-TECH 등
지속적인 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
대림대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유치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여건과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림대는 2015년부터 고교-대학-기업 간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니테크(UNI-Tech) 사업으로 ‘일과 학습의 병행’을 지원한다. 특히 2016년에는 유니테크 사업에서 성과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취득하기도 했다. 또 2017년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식기반산업의 맞춤형 수요를 기반으로 한 기업 주도 직무완성형 인재양성’을 사업의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어 2017년 11월에는 고숙련일학습병행제(P-TECH: Pathways in Technical Education, oriented Convergent High-Technology)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기업이 원하는 교육, 기업과 함께하는 교육,
학부 내 직무별 교육과정 운영
대림대는 지식기반산업 및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식기반산업의 맞춤형 수요기반 기업주도 직무완성형 인재양성’을 사업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는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3대 추진 전략에 부합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공급자(학교·교수)로 주도하는 일방적 교육방식이 아닌 교육수요자(산업체)로부터 요구받은 직무분야와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대림대의 직무별 교육과정을 더 강화한 것이다.
2019학년도 총 24개 전공의 7개 학부(건축학부, 방송음향영상학부, 자동차학부, 컴퓨터정보학부, 경영학부 항공호텔관광학부, 글로벌외식조리학부)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1학년 1학기(2년제) 또는 1, 2학기(3년제)의 학부 내 공통교육과정을 통해 직무탐구의 기간을 갖고, 학생의 직업 적성과 희망 진출직무를 고려해 100% 학생의 선택에 의한 직무별 교육과정을 이수, 산업체 및 학생의 수요를 일치시킴으로써 교육수요자의 교육만족도를 제고한다.
매년 재학생 2만여 명 장학금 지급
대림대는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바탕으로 국가 장학금 포함 2015년 219억 원(1인당 306만 원), 2016년 216억 원(1인당 338만 원), 2017년 208억 원(1인당 341만 원), 2018년(예상) 206억 원(1인당 343만 원) 등 매년 재학생 2만여 명(중복포함)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종류로는 재단에서 지원하는 ‘수암장학’을 비롯하여 32종의 교내장학과 27종 외 다수의 교외장학 혜택을 준다. 또 장학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경제적인 이유 등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외계층의 고등교육기회를 보장하고자 장학사정관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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