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콘텐츠제작전공, 교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방송제작 관련 실무 프로그램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8-25 09:00:0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미디어예술대학이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강원도 교육청 시범사업인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 내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선택을 지원하고, 진로체험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강원도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은 2018 ‘일반고 진로선택’ 운영사업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콘텐츠제작전공은 5일 동안 방송제작기술소개, 스튜디오현장실습, 드론항공촬영, 디지털 영상 편집 등 방송제작 관련해 실무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특히 학생 개인별로 홍보 PR영상을 촬영·편집하는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자기만의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방송 제작 분야에 대한 전공 실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송현장의 실제 촬영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영상을 직접 제작함으로써 방송 제작 분야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구체화됐다”며 “다양한 전공실기 체험이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멘토로 참여한 재학생들은 “전공학습을 재점검할 수 있었으며 멘티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에 보람을 느꼈다”며 “방학 기간 중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고 진로 선택 지원 프로그램은 강원도 교육청 시범사업으로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 6개 전공이 참여했다. 강원도 지역 12개 고등학교 총 81명의 학생이 신청했으며, 그 중 30명의 학생이 콘텐츠제작전공 실기체험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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