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24일 2018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핵심에 이제 졸업생의 활약 기대한다”
최진
cj@dhnews.co.kr | 2018-08-24 18:07:50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24일 오전 경북대 대강당에서 학사와 석사, 오후 2시에는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박사를 대상으로 ‘2018년 8월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경북대는 박사 125명, 석사 732명, 학사 1398명 등 총 225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김상동 총장은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전원과 석사 대표들에게 학위기를 직접 전달했다. 부총장과 해당 학장은 학사 대표들에게 스톨을 직접 걸어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상동 총장은 “해방과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시기 개교한 우리 경북대는 위기 속에서 학문의 불꽃을 지켰고, 그 불꽃을 되살려 오늘날 대한민국을 일구었다”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시는 선배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핵심에 이제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대는 이번 학위수여식까지 학사 18만 1943명, 석사 4만 6525명, 박사 8668명 등 총 23만 713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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