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경쟁력 강화에 정부지원 효율적으로 이용할 것”

최진

cj@dhnews.co.kr | 2018-08-24 11:30:34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지난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3년간 학생정원유지 및 정부재정지원 수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모두 받게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 날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로 대상 대학의 64%(일반대학 120개교, 전문대학 87개교)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ㆍ통보했으며 수도권 43개 전문대학 가운데 24개 대학(56%)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대는 지난 6월에 발표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1단계 진단 결과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1·2단계 진단 결과와 부정·비리 제재 적용을 통한 최종 결과에서도 가장 우수한 등급인 ‘자율개선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대학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향후 3년간 학생정원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정부 재정지원 혜택으로 일반재정, 특수 목적 지원 사업 참여,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반재정 혜택은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대학이 폭 넓게 활용할 수 있어 대학의 재정 운영 자율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기엽 총장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 노력과 정성을 함께 모아주신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정부 지원의 혜택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대학의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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