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제3회 관동인문 아카데미’

‘통일시대, 인문학적 상상력, 미래를 보는 눈’ 주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24 10:13:2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과 VERUM교양교육연구소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가톨릭관동대 창조관 대강당에서 1회차 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제3회 관동인문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관동인문아카데미’ 인문학 특강은 ‘통일시대, 인문학적 상상력, 미래를 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는 28일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한 시간-삶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는 강연 제목의 철학자 강신주를 필두로, 9월 7일 박광혁 의사의 ‘미술관에 간 의학자’, 9월 9일 고미숙 고전평론가가의 ‘고전에서 배우는 리서십’, 10월 20일 ‘예술은 우리를 만나게 한다’는 제목으로 주철환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아주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통일시대를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어떻게 맞이하고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가톨릭관동대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은 2016년 3월 대학의 기초 학문인 인문학을 보호하고 인문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되는 ‘대학 인문역량 강화(CORE)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콘텐츠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9월 7일, 9월 9일 열리는 특강은 강릉시의 후원으로 2018 강릉독서대전 때 열린다.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고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톨릭관동대 홈페이지 및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 홈페이지, 강릉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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