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대학 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
자율개선대학으로 2019~2021년 정원감축 없어
최진
cj@dhnews.co.kr | 2018-08-23 18:14:15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경상대 기획처(처장 민병익)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3일 발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경상대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주기 평가를 무난하게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대는 학생 중심으로 평가요소가 구성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합격점’을 받음에 따라 오는 9월에 실시되는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과 12월에 실시되는 정시모집 때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올라선 것으로 분석된다.
경상대 관계자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돼 합격점을 받음에 따라 이후 2019년부터 2021년 3년 동안 정원감축 권고를 받지 않고 일반재정지원을 받아 대학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상대는 이번 대학평가를 대비해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 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각종 사업들의 평가 환류체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개선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상경 총장 취임 이후 경상대 글로벌 교류 강화, 구성원 전문성 강화, 대외경쟁력 확보, 학사운영의 자율성 존중 등의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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