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폴란드 주요 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정
그단스크대학, 포즈난대학과 교류 협력 강화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8-23 17:28:2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폴란드 바르샤바와 그단스크를 방문, 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 등의 지원을 통해 현지 주요 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윤명숙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 등 방문단은 폴란드 북부 그단스크대학을 방문해 전북대의 농생명 과학 분야 및 IT, 수의학 분야, 의학 분야를 소개하고 교육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단스크대학 표트르 스텝노브스키(Piotr Stepnowski) 부총장은 MOU 체결을 통해 빠르게 협력할 수 있는 교환교수, 교환학생,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과 그단스크대가 진행하고 있는 유럽 유수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한 최근 폴란드 내에서 한국학 교육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포즈난대학과는 한국어 교육 지원과 교수·학생 교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양대학 간 실질적 교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전북대는 10월 대학이 개최하는 세계한국학비엔날레에 포즈난대학 한국학 전공 교수 등을 초청, 인문학 교류를 통한 학술교류와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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