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GTEP사업단, 중소기업 수출 지원
임충만 씨, 라스베가스 전시회서 30만 달러 수출 상담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8-21 15:51:08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GTEP사업단이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무역 전시회에 도내 중소기업과 함께 참여해 수출 성과를 올렸다.
사업단의 임충만(무역학과 3년) 씨는 전북지역 협력 업체인 ㈜다인스와 2018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과 캐나다 유력 바이어들을 만나고 16건에 걸쳐 총 3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다인스는 손톱미용 도구 및 발 각질 제거기를 제조, 최근에는 화장품 개발과 탄소를 소재로 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다인스는 우수한 제품을 통해 해외 수출의 활로 개척을 모색하던 중에 전북대 GTEP사업단 협력 기업으로 참여했다.
김민호 GTEP사업단장은 “임충만 씨의 우수한 영어 구사 능력과 일처리 능력, 그리고 ㈜다인스 우수 상품 경쟁력 등이 시너지를 이뤄 이번 성과로 귀결됐다”며 “앞으로도 무역 전문인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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