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총학생회 몰래카메라 점검으로 개강 안전 OK”
불법카메라 전문 탐지장비 2017년 구매, 매학기 점검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21 10:08:4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총학생회(회장 김예림)는 개강을 앞둔 지난 20일 교내시설에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정부도 몰래카메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고 여자대학교의 특성상 여학생들만 사용하는 시설들이 많아 성범죄자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어 경인여대 총학생회는 사전 점검으로 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게 됐다.
학내 전체 건물들 중 주요 점검시설로는 화장실 및 스포토피아 건물 샤워실, 탈의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설치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인여대 김예림 총학생회장은 “방학 기간 중에는 학교에 외부인들의 출입이 잦아 개강 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게 됐다”며 “점검을 통해 학우들이 성범죄에 대한 걱정 없이 등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인여대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안전과 성범죄자들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2017년 구매해 매학기 점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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