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18 하계 교수법 집중 워크숍

'가슴으로 가르치는 교수법' 가르침의 본질 성찰하는 의미 있는 시간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21 09:57:5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2018 하계 교수법 집중 워크숍’을 열었다.


한밭대 교수학습센터(센터장 윤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밭대 교수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슴으로 가르치는 교수법’을 주제로 학생을 사로잡는 교육방법과 수업경영 전략에 대해 집중적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광주교육대 박남기 교수(전 광주교대 총장)는 ‘최고의 교수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남기 교수는 “최고의 교수법은 특정한 기법이 아니라 가르침의 본질에 대한 끝없는 성찰과 자신에게 적합한 교수법을 찾아 쉼 없이 노력하는 자세, 열정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최윤석 교수(전자·제어공학과)는 “학생들과 강의시간의 상호교감뿐 아니라 강의실 밖에서의 만남으로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수업 몰입도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며 “교육자로서 학생과의 ‘만남’과 ‘소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밭대 윤린 교수학습센터장은 “워크숍은 교수들이 가르침의 본질을 성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마련됐다”며 “한밭대는 교수들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수업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2010년부터 교수법 집중 워크숍을 시행하고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수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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