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울릉북중 전교생에게 자유학기제 전공체험 운영

울릉북중학교 16명, 4박 5일간 진로체험학습

최진

cj@dhnews.co.kr | 2018-08-14 17:30:2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중학생들의 사회성 함양과 창의성 교육 강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울릉도 울릉북중학교(교장 황덕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울릉북중학교 자유학기제는 대구한의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면서 지원하게 됐다.


14일 전교생 16명을 대상으로 ▲EBS JOB SCHOOL 전문강사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산업혁명에 대비해 유망 직종으로 고속성장하고 있는 드론항공 분야 체험과 ▲한의학과 박수진 교수의 인체모형을 활용한 침구와 경혈 등 한의사직업으로 학생들의 진학과 직업탐구에 도움을 줬다.


울릉북중학교는 13일 울릉도를 출발해 대구한의대 전공체험과 영남일보사, 대구방송사, 경산조폐공사, 대구시립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관람 등 4박 5일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2014년 경주여자중학교 40명을 시작으로 2015년도 4377명, 2016년도 9098명, 2017년도 1만1413명의 청소년에게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교육부 진로교육기부 체험기관 인증과 2018년 진로교육 페스티벌 교류마당에서 우수사례 발표 및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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