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자동차과, e-mu 협약대학 운영평가 성료
수도권 유일의 군 협약대학 성실도 확인
최진
cj@dhnews.co.kr | 2018-08-14 15:24:41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이하 경기과기대)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e-MU off line교육주간에서 현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방부는 e-MU제도 협약대학 6개 대학의 8개학과에 대해 매년 전문평가관을 통해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경기과기대도 교육주간 현장평가를 받았으며 평가관은 교무처장 접견 및 자동차과 e-MU off line수업과정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e-MU제도에 대한 운영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제도의 발전적 유지를 보완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부사관 양성규모 축소 및 협약대학 운영에 대한 실효성평가 저조시 서열에 의거 협약대학 재지정 등 검토하는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과기대는 운영결과보고서를 기반으로 지난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실시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도권 유일의 군 협약대학으로서 충실히 과정을 운영하고 있음을 제출했다.
현장 평가관은 경기과기대 자동차과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이 다른 5개 협약대학과는 다르게 일반 자동차학과의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정규 대학의 교육과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음을 높게 평가했다. 향후, 다른 5개 대학의 학원식 교육과정 운영을 탈피할 수 있도록 경기과학기술대학 자동차과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과기대는 2008년 국방부와 e-MU협약 후 2011년부터 관련분야 3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군(軍)과 사회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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