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SK머티리얼즈와 안전보건환경 업무협약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 공정안전기술 확보, 작업환경개선 기술지원, 안전교육분야에 적극 협력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14 14:09:0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SK머티리얼즈㈜와 호서대 아산캠퍼스 벤처산업협력관에서 안전보건환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호서대 김성동 산학협력단장, 이광원 안전환경센터장과 SK머티리얼즈 김충래 상무, 권오창 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도체용 가스제조 공정에서의 유해위험물질과 공정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시설·장비·인력의 교류 △법정 교육·직무교육·전문화 교육 지원 △법적 및 자율 안전환경 사업 지원 △사고원인 분석 △대비 및 대응 기술 지원 △임직원의 진학 △졸업생 취업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광원 안전환경센터장은 “일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산학협력”이라며 “호서대는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 공정안전기술 확보, 작업환경개선 기술지원 및 안전교육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머티리얼즈는 2007년 설립된 산업가스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 삼불화질소, 육불화텅스텐, 모노실란, 다이실란 등 첨단 IT 소재용 특수가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경북 영주에 소재, 2017년 512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