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대학 창업 활성화 위해 '숙명-미라 스타트업 투자조합' 설립

대학창업 선순환 구조 구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8-14 08:54:2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지난 13일 대학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교내 교직원들로 구성된 개인투자조합인 ‘숙명-미라 스타트업 투자조합 제1호(이하 숙명-미라 투자조합)’의 조합결성총회를 가졌다.


숙명-미라 투자조합은 숙명여대 동문과 교직원의 창업에 대한 지원 및 투자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들, 벤처캐피탈 관리행정 전문 기업인 ㈜미라파트너스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참여해 만든 투자조합이다. 투자조합은 숙명여대 관련 창업기업 가운데 성장가능성이 높은 초기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조합 측은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교내 재학생, 동문, 교원들이 창업한 기업과 숙명여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및 기술이전 실시 기업,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지역기반 창업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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