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수탁운영 급식지원센터에서 특화사업 ‘요리조리’ 개최

부산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태극기 케이크 만들기' 행사

최진

cj@dhnews.co.kr | 2018-08-13 17:49:54

[대학저널 최진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지자체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부산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부산강서구센터)가 지난 9일 부산강서구센터 교육실에서 등록시설의 어린이와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요리조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위생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부산강서구센터는 광복절을 주제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태극기 케이크 만들기, 태극기 그리기, 올바른 손 씻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화합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다”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및 위생관리 습관을 길러줄 다양한 위생·영양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14곳을 비롯해 전국 215곳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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