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청년TLO 육성사업' 선정

2018년부터 2020까지 3년간 약 22억 원 지원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8-10 13:43:4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대학기술이전조직)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약 22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이공계 대학 졸업생의 취·창업과 대학의 기술이전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이공계 미취업자를 출신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고용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고 취·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한신대는 매년 50명의 청년TLO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청년TLO 50명을 선발, 산학협력단 연구원으로 채용하고 청년TLO 대상으로 TLO Prep-School, 기술창업과 지식재산권 활용전략, R&D 기획역량 강화교육, 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실용화코디네이터 △기술마케터 △기술창업 CEO과정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청년취업 아카데미, 취업성공패키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된다. 또한 실험실 보유기술 고도화, 대학 보유 사업화 유망기술 기술이전 및 창업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한신대 조창석 산학협력단장은 “청년TLO 사업을 통해 연구원들이 대학 연구기술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 창업 활성화 및 취업 경쟁력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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