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한국알테어와 업무협력 협약
차세대 여성 엔지니어 양성 도움 기대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8-10 08:49:0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소프트웨어 글로벌 선도기업인 한국알테어(Altair, 대표이사 문성수)와 15억 원 상당의 하이퍼웍스(HyperWorks) Unlimited Educational License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기증받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과대학 발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시설·연계기관 활용과 같은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알테어는 컨설팅, 엔지니어링, HyperWorks 제품군 개발·판매, 기술지원, 고성능 컴퓨팅 환경 구축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이용 공학(Computer Aided Engineering·CAE) 분야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CAE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용 무료 라이선스 제공, 논문 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 동영상 제공 등 교육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지영 숙명여대 기계시스템학부장은 “한국알테어에서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CAE 설계와 해석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은 물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등에서 이론으로 배웠던 공학 지식을 설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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