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동물자원학부, 축산직 공무원 대거 배출

저학년부터 진로설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한 효과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8-09 15:41:25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동물자원학부가 올해 전라남도 축산직 공무원 전체 합격자 18명 가운데 16명을 배출했다.


또한 농진청 연구직 공무원도 6명 가운데 2명이 전남대 동물자원학부와 대학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과는 동물자원학부가 저학년부터 자기이해를 통한 진로설계에 관심을 갖게 하고 학부 차원에서 다양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동물자원학부장 진구복 교수는 “동물자원학부는 지난 수년간 축산직 공무원과 농진청 연구직, 축산물 품질평가원 등에서 우수한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학부 교수들의 충실한 전공 교육과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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