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박선호 씨, 미국 농생물공학회 우수논문상

달걀 속껍질 이용한 신기술 개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8-09 13:11:49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박선호 씨가 지난 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미국 농생물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미국 농생물공학회는 100여 개국에서 9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할 정도로 관련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박선호 씨는 ‘달걀 껍데기에 붙어있는 난간막에 나노공학을 접목시킨 신기술’( Development of Eggshell Membrane Based-Nanoengineered Platforms)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술은 버려지는 농업생물자원인 달걀 속껍질을 활용한 것으로 헬스케어, 환경공학 분야 등에 응용이 가능하고 뼈·힘줄·치아 재생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농촌진흥청 농업첨단핵심기술개발사업 및 농림축산식품연구센터(ARC)의 농업생산무인자동화 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박선호 씨는 전남대 학문후속세대 양성 장학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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