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실전 대비 고교생 초청 모의면접 시행
학생부종합전형 면접방식과 유사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8-08 15:25:35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8일 학부모와 고교생들을 대학에 초청해 실전과 같은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전북대 진수당 일원에서 시행된 ‘2018년 고교생 초청 모의면접’ 행사는 오전과 오후조로 편성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모의면접 행사는 고교-대학 간 유기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와 더불어 우수 인재를 발굴·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 체험행사는 도내 각급 고교에서 추천받은 학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 1인당 약 15분 동안 모의 심층면접을 가졌다. 교수, 교수위촉입학사정관, 전임입학사정관 등 50여 명의 면접위원들이 3인 1조로 구성됐다.
면접은 실제와 같은 개별면접 형식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치러지는 면접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돼 학생부종합전형을 체험하려는 고교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종문 입학본부장은 “면접에 대한 수험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고교생 초청 모의면접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교육 수요자들에게 자신감 있는 진로선택의 기회를 주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보완·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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