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시 원궈훠 시장, 광주차이나센터 방문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 필요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03 10:45:3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광역시 자매도시 중국 광저우시(広州市) 원궈휘(温国辉) 시장 등 광저우시 방문단 6명이 지난 2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71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를 방문했다.
원궈훠 시장 일행은 이날 쑨시엔위(孫顯宇) 주광주중국총영사 등과 함께 차이나센터 전시실과 다목적홀, 라운지홀, 행정실 등을 둘러보고 조경완 센터장과 환담했다.
조경완 광주시 차이나센터장은 “원궈휘 시장의 광주차이나센터 방문을 대단히 환영하며 광주시와 광저우시의 문화 교류 및 우호 협력을 통해 향후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궈휘 시장은 “차이나센터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하며 차이나센터가 광저우시와 광주시의 우호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창구이자 가교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와 중국 광저우시는 1996년 10월 동일한 이름을 가진 인연으로 결연해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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