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 리더를 꿈꾸다!”
제주교육청, 제주학생외교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최진
cj@dhnews.co.kr | 2018-08-03 09:38:24
[대학저널 최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도교육청 본관 4층 제2회의실에서 제주학생외교관 25명을 대상으로 ‘제주학생외교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 이스라엘, 덴마크 대한민국대사관 외교관을 역임한 UNITAR(유엔훈련연구기구) 제주국제연수센터소장 마영삼 대사의 특강이 실시된다.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2015 제주학생외교관 선배와의 만남이 이뤄진다.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소장 마영삼 대사는 자신의 외교활동과 다양한 국제경험을 토대로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자세와 역량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2015 제주학생외교관 남경훈씨는 자신의 제주학생 외교관 활동 경험을 중심으로 진로 탐색 및 준비 등에 따른 노하우를 전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국제 감각과 실무경험이 많은 외교관과 만남을 통해 제주 학생들이 국제관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세계적인 안목을 지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라며 “특히 먼저 길을 걷고 있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준비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제주학생외교관으로는 총 25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제주교육소식과 학교소식을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외국의 학생들에게 홍보하는 등 제주도와 제주교육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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