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2018년 영어사관학교 여름학기 종강식 열려
6주간 50여 명 학생 참여
최진
cj@dhnews.co.kr | 2018-08-02 13:02:56
[대학저널 최진 기자] 호원대학교(강희성 총장) 영어사관학교가 지난 1일 호원대 2동 시청각실에서 ‘2018년 호원대 영어사관학교 여름방학 종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여름학기 과정은 6월 25일부터 약 6주간 진행됐다. 50여 명의 참가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 편성을 거치고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1대1 맞춤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6시 40분에 기상해 저녁 11시 30분까지 각 반별 수업 및 개인별 의무 자습으로 하루의 일과를 보냈고 주말에는 영화감상, 영어게임, 단어시험, 주말특강, 지역체험(머드축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해외 스피킹반이 운영돼 총 11명의 학생들이 필리핀 ILOILO에 가서 교육을 받고 지난달 29일 입국했다. 스피킹반 학생들은 필리핀에서 원어민 강사의 1:1& GROUP 수업을 통한 실전영어 체험과 봉사활동, 비치방문 등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및 국제 이해 능력을 증진했다.
강희성 총장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영어사관학교 대표님 및 강사진들의 열정이 느껴졌다. 또한 무더운 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자기 계발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학생들이 꿈을 이뤄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호원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원대 영어사관학교는 2009년부터 시행된 기숙형 영어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영어사관학교를 수료한 졸업생 가운데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 해외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호원대 취업률 최상위권 유지에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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