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공자학원, ‘나주시 청소년 중국 어학연수’ 성료

절강성 2주 연수, 중국어 기초수업·전통서예·전통악기 등 체험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02 12:34:1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공자학원(원장 이정림)은 7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중국 절강성 항주시에서 ‘2018 하계 청소년 중국 어학연수’를 실시했다.


나주시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연수과정에는 학교장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2주 동안 오전에는 중국어 기초수업, 오후에는 전통서예, 전지공예, 매듭공예, 전통악기, 무술체험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또 중국 절강성에 위치한 천대, 임해, 신선거와 상해, 서호지방투어 등을 탐방하며 중국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든 이동 일정들을 소화하며 중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탐방 등을 진행한 학생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국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정림 원장은 “중학생 때 중국의 빠른 발전상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각자 미래의 꿈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만들자”며 “청소년들이 이번 중국 어학연수를 통해 최대한 성취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에 함께한 전휘 교수는 “2주 동안 중국어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중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여러 가지 전통문화체험과 항주, 상해 지역 관광을 통해 중국의 문화, 역사, 경제발전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대단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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