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경상남도 청년 해외인턴사업’ 2년 연속 선정

베트남·일본 등 30명 학생 파견지원

최진

cj@dhnews.co.kr | 2018-08-02 11:51:44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국제무대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해외취업을 위한 디딤돌을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 청년 해외인턴사업’에 공모해 2년 연속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청년 해외인턴사업은 만 34세(군필자 만 37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서 사업신청일 현재 경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베트남(호치민, 하노이), 일본(도쿄)에 있는 국제적 기업, 교포 기업 등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단기간 인턴 경험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기관 해외인턴사업과는 달리 3년 이상 장기 해외취업 의사가 있는 학생을 선발해 취업연계를 위한 채용형 인턴사업 형태로 진행된다.


경상대 관계자는 “2017년 베트남에 파견한 졸업생 12명이 취업 후 근무 중이다. 2018년 1차로 베트남에 파견된 13명의 학생은 현지 교육 종료 후 베트남 우수 산업체에 취업할 예정”이라며 “1차 파견된 졸업생 3명은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현재 2차 출국생들의 국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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