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한의과대학, 한·중 국제학술세미나
오는 9일 중국 양주대학과 '퇴행성 뇌질환 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연구' 주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8-01 09:59:3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의과대학(학장 박원환)은 오는 9일 9시30분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의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중국 양주대학과 국제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동국대 한의과대학이 주최하고 한방신약개발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양 대학간 연구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퇴행성 뇌질환 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연구'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세미나는 ▲Cheng Hong 양주대학 교수 ▲Yan Bing Chun 양주대학 교수 ▲김승남 동국대 한의과대학 교수(경혈학) ▲고영준 동국대 한의과대학 교수(병리학) 등이 학술 발표를 하며 중국 양주대학 의학원장, 기초학과장, 약학과장, 중의학과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원환 동국대 한의과대학 학장은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양주대학과 동국대 간 교류, 나아가 한국과 중국 간 연구교류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며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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