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특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충남 특수교육 학생 인권 보호 강화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31 10:00:56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1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특수학교(급) 교원과 교육전문직 4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특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교육 지원 능력 향상을 위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수교사의 다양한 현장경험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서산성봉학교 교직원 풍물동아리의 ‘웃다리’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국가권익위원회 인권교육전문위원 김형수 강사의 ‘무엇이 장애 학생에게 자부심을 주는가?’ 특강이 진행됐다.
김 강사는 강의를 통해 “장애학생이 다름을 넘어 당당하게 삶을 얘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장애 당사자 입장에서 현장에 적합한 인권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장용 충남교육청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학생과 선생님이 행복한 충남 특수교육을 조성, 장애 학생의 인권교육과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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