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서울·경기지역 고교 교사 간담회 성료
서울·경기지역 고교 학년 부장, 진로진학 교사 등 180여 명 참석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7-30 16:11:2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입학사정관실이 지난 18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서울·경기지역 고교 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경기지역 고교의 학년 부장, 진로진학 교사 등 180여 명 참석했다. 간담회는 강덕수 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지혜 입학처장의 한국외대 소개와 모집단위 안내, 이석록 입학사정관실장의 2018학년도 전형결과 및 2019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매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간담회는 전국 고교 교사들에게 한국외대 대입전형을 자세히 안내함으로써 고교 현장과 대학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간담회는 서울·경기 지역을 비롯해 인천(5월 23일, 인천교육청), 경남(6월 18일, 경남교육청), 부산(6월 25일, 벡스코), 광주(6월 27일, 광주교육청), 대구(7월 12일, 대구교육청) 등 6개 지역에서 열렸으며 총 560여 명의 교사가 참석해 한국외대 입시와 진학지도에 필요한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았다.
한편 경남과 대구지역 간담회에는 조기성 부총장이 참석해 환영사와 함께 경남·대구지역 교사들의 한국외대 관심을 끌어올렸다. 부산지역 간담회에는 김인철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 17명이 참석해 부산지역 교사들에게 한국외대의 강점과 비전을 자세히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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