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8학년도 2학기 외국인 교환학생 버디 모집

외국인 교환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언어 이해 도와줄 100여 명 모집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30 15:04:4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국제교류본부는 8월 9일 오후 4시까지 ‘2018학년도 2학기 외국인 교환학생 버디(Buddy)’를 모집한다.


이번 버디활동은 해외 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과 학생이 1대 1 버디로 지정돼 외국인 교환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양교 학생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상대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활동기간은 9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며 모집인원은 100명 내외다. 지원 자격은 외국인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어 배움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정신을 가진 충북대 학부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한 주에 1회 이상 교류를 통해 한국생활에 적응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선발된 학생은 수강신청 변경, 학생생활관비 납부, 외국인등록증 및 학생증 발급, 통장 개설 종합정보시스템 사용 방법, 학내 행사 안내 등 학사·생활에 관련해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은 온라인 신청페이지(https://gaesin.chungbuk.ac.kr/jsp/Psnh/Buddy/)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동기, 학교성적, 외국어성적을 통해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8월 16일 개별적으로 통보 예정이다.


합격자에 한해 8월 20일 또는 8월 21일 중 한 번 사전교육을 수료해야하고 9월 1일 또는 9월 2일 열릴 대면식에 참석해야한다.


한편 충북대는 대만 중국문화대학, 독일 힐데스하임대학,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 헬프대학, 중국 연태남산대학, 카자흐스탄 카자흐아블라이한외대, 프랑스 보르도몽테뉴대학 등 세계 24개 대학 94명 교환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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