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학생상담센터, 스트레스 관리 특별 프로그램 진행
하계 방학 중 잔류학생 대상으로 첫 실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30 14:09:38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학생상담센터는 하계 방학 중 교내에 잔류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요구조사를 실시하고 30일 ‘분노조절·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실태조사에 참여한 163명 가운데 92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대학운동부 선수로 구성됐다.
조사에서 참여 대상자들은 최근 경험한 부정적 정서에 있어서 ‘분노’에 대한 불편감을 호소했다. 또한 참여하고 싶은 집단 프로그램 주제 1순위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요구했다.
이에 시행된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4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정도도 이전에 비해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미영 학생상담센터장(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은 “동계방학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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