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하계 실리콘밸리 창업연수 마무리

팀별로 창업 아이템 구성, 전문가 멘토링 경험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27 15:57:1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와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단이 미국 산호세 주립대와 공동으로 주관한 ‘2018 하계 실리콘밸리 창업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실리콘밸리와 산호세 주립대에서 열린 이번 창업 연수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전국 9개 대학 3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수에서 실리콘밸리의 에코시스템과 창업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다학제 융복합팀을 만들어 창업 아이템을 재구성하고 단계별 전문가 멘토링, 최종 제안서 피칭까지의 과정을 진행했다.


연수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기술보완, 비즈니스 플랜, 마케팅, 투자유치, 피칭 등에 관한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최종 경진대회를 치르며 연수가 마무리됐다.


김동원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장은 “기술 기반의 우수 아이디어를 통한 스타트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충실한 전공교육과 기업가정신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며 “선진 창업 에코시스템의 경험은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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