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중국 산동공상대학교와 창업교류전
창업에 필요한 의견 및 아이디어 교류
최진
cj@dhnews.co.kr | 2018-07-27 14:38:19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16일 ‘KU창업탐방대’를 결성해 중국 옌타이시 라이산구에 위치한 산동공상대학교와 창업교류전을 열었다.
이번 창업교류전은 경남대 LINC+사업단과 산동공상대 창업대학이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교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창업과 관련한 양국 학생들의 열띤 발표와 질문들로 진행됐다.
LINC+사업단 KU창업탐방대는 창업동아리 및 예비창업자 가운데 엄격한 중간평가를 통해 선발된 동아리로 구성됐다. 산동공상대 창업대학은 와이파이 광고 콘텐츠, 보안 와이파이,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창업자들과 창업동아리 대표로 구성됐다.
2005년 설립된 산동공상대 창업대학은 산동지역의 창업거점대학으로 성장해 매년 50명의 창업자들을 배출하는 창업 특성화대학이다.
KU창업탐방대 참가자는 “한국에서는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 것에 집중해 사업화로 성장하는 것이 쉽지 않은 반면 중국 학생들은 사업 비즈니스에 대한 마인드가 실질적이고 구체화돼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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