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제교류처·동아시아연구원, 중국 동북사범대 국제학술대회 참석

동아시아 국가 인문학·사회과학 연구기관 대표 참석 “동아시아 연구 확산 계기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27 14:26:3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문철주 국제교류처장(공자아카데미 원장)과 장세훈 동아시아연구원장이 최근 중국 동북사범대학 동아연구원 주최로 장춘(Changchun, 長春)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동아시아 각국의 지역 및 국가별 연구 동향 등을 점검하고 연구과제 개발 및 국제적 공동 연구를 도모할 목적으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몽골의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 연구기관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학술 토론을 벌였다.


특히 동아대와 중국 동북사범대학의 동아시아연구원은 4월 동아대 공자아카데미 주최로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학술 교류 및 연구과제 공동 수행 등 동아시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문 처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과 중국 두 대학에서 동아시아 연구가 보다 폭넓게 확산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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