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영호남교류음악회 조선대서 성료

예술거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27 11:34:10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제4회 영호남교류음악회가 지난 26일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음악회는 조선대가 후원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했다. 공연은 조선대여자중학교를 중심으로 한 광주연합오케스트라 56명과 경북 하양여자중학교 중심의 경산연합학생오케스트라 64명이 함께 했다.


이날 공연에는 영호남거점오케스트라 합주공연 외에도 △보컬리스트 박현선과 함께 한 ‘사제동행 뮤지컬’ △광주지역 음악교사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앙상블 ‘카푸치노’ 공연 △소프라노 이승희, 테너 장흥식 씨의 솔로무대와 2중창 △난타 △시낭송 △바리톤 이재현 솔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동완 총장은 "이 공연은 조선대가 지원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조선대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 열린 영호남교류음악회는 조대여중이 교육부 예술거점학교에 선정돼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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