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대, 진로 및 심리상담 특성화사업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이 건강한 삶의 목표 가질 수 있도록 지속 운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7-26 17:32:0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원대학교(총장 이걸우)가 학생생활지원센터(상담실)을 통해 2018학년도 1학기 동안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진로 프로그램으로는 2학년 1266명을 대상으로 홀랜드 직업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학과별 결과해석 워크숍을 실시했으며, 학생지도 교수들을 위한 「홀랜드 활용 학생상담 가이드북」을 발간, 배포함으로써 진로지도에 활용하도록 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는 면대면 개인상담과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총 2가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면대면 개인 심리상담은 전문 심리상담사(힐러스협동조합)가 수행했으며, 동원대 재학생들의 주요 상담주제는 대인관계(21.3%), 성격(20.8%), 정서(12.2%) 순으로 많았다.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은 총 22회기에 걸쳐 314명이 참여했다. 집단상담 주요 주제는 ‘타로카드를 이용한 집단상담’, ‘에니어그램 워크숍’, ‘진로탐색 집단상담’, ‘정서관리 집단상담’, ‘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 등이었다.
학생생활지원센터(상담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 자신이 더 소중해 졌다’, ‘내 미래의 모습과 잠재력을 그려볼 수 있었다’, ‘내 꿈이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고민을 털어놓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고민이 해결되고 자신감이 생겼다’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한병완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이 재학기간 동안 건강한 삶의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면을 케어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졸업 후에도 사회의 일원으로써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내면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동원대 학교생활지원센터 상담실에서는 2학기에도 면대면 개인상담 및 자존감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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