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2차 '2018년도 경희대학교 국제영양세미나' 개최

'글로벌 영양과잉/만성질환의 실태와 해소방안' 주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7-25 16:17:0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한의과대학(SPACE21)에서 ‘글로벌 영양과잉/만성질환의 실태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2018년도 경희대학교 국제영양세미나(이하 국제영양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 4차례로 진행되는 국제영양세미나의 두 번째 세미나로, 6월 20일에는 ‘글로벌 영양부족의 실태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1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국제영양세미나는 효과적인 지속가능개발목표 두 번째 과제(SDGs2, Sustaio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을 위해 기획됐다. 영양, 농업, 개발협력 분야의 학계, 시민사회, 정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글로벌 영양부족과 과잉, 농업활동의 실태와 접근방안에 대한 이론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연사들의 발표와 질의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이선은 존스홉킨스 보건대학 박사를 좌장으로 ▲소리없는 재앙, NCDs(Non-Communicable Diseases)(글로벌 만성질환 실태와 관리 정책)-김재근 전 WHO WPRO 컨설턴트 ▲개발도상국의 영양전환과 질병이중부담 문제 고찰-김혜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박사 ▲페루 리마 북부 및 끼야오 지역 건강증진 사업 실행과 평가-김도형 연세대 글로벌헬스센터 선임연구원 ▲질의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김호철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는 “세미나를 통해 아프리카, 북한 등 개발도상국의 기아발생을 억제하고, 어린이의 성장발육 저하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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