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분석과학수사 체험 교실 운영

여고생들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 제고 목적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25 14:38:00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분석과학기술대학원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은 지난 24일 오후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에서 ‘미리가는 연구실-분석과학기술’ 체험 교실을 열었다.


체험 교실 프로그램은 대전지역 고교 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체험 교실은 여고생들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정희선 원장의 ‘오리엔트 특급살인과 과학수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서 크로마토그래피 원리, 지문채취 원리, 혈흔분석 원리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학수사와 관련한 분석과학기술 분야를 학생들이 알기 쉽도록 △협박 편지를 보낸 범인 잡기 △우리 집에 침입한 범인잡기 △숨어있는 혈흔 찾기 등으로 풀어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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