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학생들, 청소년 오지탐사 출동
30:1 경쟁률 뚫고 오지탐사대에 선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24 13:57:32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디자인전공 학생 3명이 청소년 오지탐사에 합류했다.
코리아텍 김태영(3학년), 신윤수(2학년), 신지훈(2학년) 씨는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21일부터 네팔과 인도의 산악 오지를 넘으며 대장정에 오르고 있다.
청소년 오지 탐사대는 청소년들의 진취적 기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프로그램이다. 40명의 청소년 대원들이 4개의 조로 나뉘어 인도, 네팔,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을 탐험한다.
코리아텍 학생 3명은 5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합숙훈련 테스트를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 총 지원자 1,200명 가운데 40명의 선발대원에 포함, 30:1의 경쟁률을 뚫었다. 이들은 5월 말부터 지난 15일까지 8주간 혹독한 훈련을 견뎌냈다.
네팔팀에 합류한 김태영, 신윤수 씨는 8월 12일까지 23일간 돌포지역을 중심으로 탐사활동을 벌인다. 인도팀인 신지훈 씨는 8월 9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탐사활동에 참여한다. 인도의 라다크 히말라야로 향하며 목표는 해발 6153m의 스톡캉그리 등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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