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국제하계학기(ISS) 성료
29개국 94개 대학 1400여 명 학생 참여
최진
cj@dhnews.co.kr | 2018-07-23 13:06:25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국제하계학기(International Summer Semester)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국제하계학기에서는 글로벌 이슈를 비롯한 50여 개의 흥미로운 과목을 수업으로 제공했다. 2017년까지만 해도 경영·경제·인문과학·사회과학 등 인문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됐으나 2018년부터는 이공계 과목까지도 배울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다. 따라서 이전보다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생들이 국제하계학기에 참여해 종합적인 교과운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수업 외에도 경복궁, 민속촌 방문 등 체험활동으로 한국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나아가 난타 공연, 놀이공원 방문, 자과캠 잔디밭 BBQ 파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성균관대 국내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의 교류가 이뤄졌다.
2008학년도부터 시작된 성균관대 국제하계학기에는 성균관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27개국 94개 대학 14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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