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인제군 초·중학생 초청 ‘SW창의캠프’
SW중심대학사업단의‘지역사회 소프트웨어 가치 전파’ 일환
최진
cj@dhnews.co.kr | 2018-07-23 11:36:18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한림대와 춘천 토이로봇박물관 등에서 인제군 초·중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 SW창의캠프’를 진행한다.
한림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소프트웨어(이하SW)의 가치를 확산하가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제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45명이 참여한다. 참가학생들은 l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블록을 활용한 양질의 코딩 교육과 피지컬 컴퓨팅 프로그램으로 SW작품을 창의적으로 제작해 볼 수 있다.
또 지역과 한림대의 전략산업인 스마트 토이 및 로봇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개발 체험을 위해 토이로봇관을 방문해 4차 산업혁명 기술개발 미래에 대한 시야를 확장시킨다. 캠프 후반부에는 SW창의경진대회를 열어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한 SW창의작품을 시상한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 스스로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주도학습 프로그램 기반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디지털 미래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SW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코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는 2018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6년간 최대 11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한림대는 지난 4일 SW중심대학으로 정식 출범하면서 SW융합대학 신설, SW 및 스타트업 빌리지 구축, 지역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융합전공 신설, SW가치확산센터를 설립 등으로 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