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사회봉사단, 키르기스스탄 해외봉사활동 발대식

현지 학교 청소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활동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13 14:28:3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13일 순천대 대학본부에서 ‘2018학년도 사회봉사단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열고 10박13일 일정으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나선다.


이번 사회봉사단(단장 이병운) 소속 해외봉사단(단장 한재환)은 학생 13명과 교직원 3명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국제구호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한다. 이들 봉사단은 현지 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 한국어, 미술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와 학교시설 개선활동을 돕는 노력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순천대는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의 재능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해외봉사단은 탄자니아, 네팔, 라오스 등에서 현지 환경 개선 및 재능기부 등도 펼치고 있다.


박진성 총장은 “학문의 요람인 대학을 넘어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해외봉사단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며 “나라와 이념을 초월한 고귀한 봉사활동을 통해 큰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제형 봉사단 학생팀장(간호학과 17학번)은 “단원들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무척 설렜고 부족한 재능이지만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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