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생을 위한 '행복주택', 18일까지 청약신청

호남대서 4.7km, 송정역, 고속도로 등 교통 편의시설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12 14:40:3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인근에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LH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주거급여 수급자, 고령자,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599-1번지 일대에 들어설 행복주택 청약 신청을 받는다.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16㎡형 130호, 26㎡형 21호 등 모두 151호다.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은 16㎡ 1156만 원, 26㎡ 2183만 원, 임대료는 최저 5만 8000원에서 최대 12만 2000원이다.


LH는 10월 16일 광주 우산 행복주택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우산동 1599-1,2,3번지에 위치한 우산 행복주택은 16·26·36m² 등 361세대로 2019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우산 행복주택은 호남대에서 4.7km 거리의 무진대로변에 위치해 도보로 7~8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광주공항, 송정역, 제2순환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공원, 대형마트, 우체국 등 편의시설들이 있다.


우산 행복주택 대학생 대상 16m² 임대 보증금이 1370만2000원일 경우 월 임대료는 8만2000원이며 신혼부부 36m²은 임대보증금이 3208만 원일 경우 월 임대료는 19만2000원이다. 입주자격은 ▲만 19~39세 청년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내인 신혼부부다. 전 지역에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http://www.myhome.go.kr)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정부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중은행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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