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LH와 행복주택 건설 관련 MOA 체결

개신캠퍼스내 아파트 1개동 150세대 수준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11 18:20:36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오는 13일 오전 11시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행복주택 건설에 대한 MOA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학생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충북대 개신캠퍼스 안에 공공주택(행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완공 후에는 학생여부, 소득 등을 기준으로 입주자격을 부여한다. 충북대 학생에게 50%(대학추천) 우선순위 배정, 잔여 50%(LH추첨)는 충북대 인근대학 학생에게 배정한다.


한편 충북대가 2월 LH와 협력한 '청주개신 공공(행복주택)건설 사업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충북대에 건설될 행복주택 부지면적은 4430㎡ 규모이며 개신캠퍼스내 아파트 1개동 150세대 수준으로 건설한다. 착공 예정일은 2019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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