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식품영양과, 바리스타대회 은상 수상 영예

식품영양과에서 출전한 학생은 경인여대팀이 유일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11 13:05:5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식품영양과 2학년 서혜진, 이지연, 변채영 씨(지도교수 식품영양과 최향숙, 박솔탐이나 교수)가 한국음료직업교육개발원 주최 제10회 ‘2018 KIBE Barista Team Championship’ 대학부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경인여대 식품영양과 2학년 학생들은 바리스타 개인의 솜씨와 능력을 바탕으로 선수 3인이 지도교수와 팀을 이뤄 커피, 음료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발휘했다. 대회는 커피조리사 1급 기준에 준해 실시됐고 학생들은 각각 에스프레소 2잔, 카푸치노 2잔 및 창작메뉴 2잔을 정해진 시간 내 공급해야 하며 커피 관련 지식에 대한 구술평가도 병행해 실시됐다.


대회에 참가한 식품영양과 2학년 서혜진 씨는 “요즘 티를 사용한 음료가 많이 출시되는 트렌드에 맞춰 베르가못 향이 은은하게 나는 얼그레이 티에 체리시럽, 모히또 시럽을 혼합하고 에스프레소와 우유 거품을 포함해 ‘체리 얼그레이 라떼’를 창작메뉴로 준비했는데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지도교수 최향숙 교수는 “변화하는 식품산업 현장을 반영해 그동안 커피바리스타 양성에 힘써왔는데 결실을 맺게 돼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출전팀의 대부분이 커피바리스타과, 외식사업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었으며 식품영양과에서 출전한 학생은 경인여대팀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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