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제1기 시민 중국어’ 개강
어린이·노인 대상, 중국어 기초과정과 중국문화체험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11 10:50:1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가 지난 10일 서구 상무대로 971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에서 제1기 ‘시민 중국어’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평소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관심이 있으나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65세 이상 광주 거주 시민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실버 중국어교실과 꿈나무 중국어교실로 나뉘어 있으며 9월 18일까지 10주 간 매주 화·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중국어 기초과정과 중국문화체험으로 진행된다.
실버 중국어 수강생 김용석(79) 씨는 “중국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노인들이 쉽게 외국어를 배우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아쉬웠는데 광주 차이나센터 시민 중국어를 통해 중국어를 배우게 돼 기쁘고 기회를 마련해준 광주시와 광주차이나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차이나센터 조경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계적 중국어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광주 시민 모두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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